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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잡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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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21:27:56

정말 오래전 어린시절

게임챔프, 게임라인, 게임매거진과 같은 게임 잡지들을 보는 것이 좋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공략 뿐만 아니라 읽을 컨텐츠도 많았고, CD나 브로마이드 같은 부록도 좋았었죠.

 

현재는 게이머즈란 잡지만이 존재하고 있기에

분할 공략, 아쉬운 종이질 등을 떠나서 저는 거의 매달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어제 게이머즈 위기 관련 기사를 보았는데 

이 하나 남은 게임잡지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웹과 유튜브 등으로 양질의 공략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

게임잡지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종이책만이 제공하는 특유의 좋은 점도 있기 때문이죠.

특히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왔던 익숙함도 하나의 큰 이유라고 생각이 되구요.

 

부디 하나남은 게임잡지가 폐간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게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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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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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00:35:31
그나마 잘나가는 패션 잡지도 위기라고 할 정도니...
어려운 시기지만 잘 이겨냈음 좋겠네요.
WR
2020-08-01 13:57:45

게이머즈같은 경우 몇 개월 지난 과월호도 대부분 품절이고 해서 경영난이 없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묶음 배송노리고 3월호 스킵했다가 다음 달에 3월호 구매하기가 어려웠었거든요... 

2020-08-01 19:17:52
그런 일이 있었군요. ㄷㄷㄷ
저도 예전에 과월호하나 구하려고 했는데...
중고로 파는 사람도 잘 없어서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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