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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당시 임요환이 꿈꿨던 미래의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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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26 13:44:06

T1 창단 되기전 동양 오리온 시절


무려 2003년에 그저 게임 폐인 이미지였던 프로게이머 이미지를 노력해서 올림픽 종목에 들어가도록 하는게 목표라 얘기 했습니다.

진짜 저 시대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한건지??
 
생각하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역시 황제는 황제 답군요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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