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왕은 아니고 하루에 엔딩을 봤습니다.
일단 전 지원모드로 쉽게했고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얼른얼른 보고 싶어서 했습니다.
Re2를 했던 기억이 있어 수월하게 플레이했습니다. 여윽시 바하 최고 여주는 질 발렌타인님이시다!
분량이 다소 짧긴 한데 2보단 퍼즐요소 같은게 좀 적고 그래서 더 난이도는 쉬운 듯 합니다.
Re2도 무료 업데이트 좀 해줬었는데 3도 그런 추가 시나리오 좀 나오면 좋겠습니다. 코스튬 팩도 좀 더 풀어줬으면 싶네요.
크레딧 올라갈 때 ost 좋네요.
오 첫날부터 달리셨군요. 클리어 추카추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