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때인지.. 어렵사리 받은 문화상품권 15000원가지고
알사람은 다 알만한 한X팀에서 하프라이프 플래티넘 팩 뭐시기를 대리구매해서 넣었던게 첫 구매.
그 이후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컴퓨터와 체력과 시간을 불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니 그냥 다 귀찮네요. 슬슬 노트북 뜯어서 써멀좀 다시 바를까하는데 귀찮아서 놔두고 있습니다..
Q. 닉네임이 왜 저 꼬라지입니까?
A. 아이리스 Xe 그래픽스로 할만한 게임이 야겜밖에 없기 때문이ㅂ
게임 나오는 속도도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어릴 땐 다깨고 나올 거 기다렸는데..
게임 나오는 속도도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어릴 땐 다깨고 나올 거 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