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시즌3 때 구라님이 잠입님을 철권제자로 키우는 컨텐츠를 했었고, 제가 응원하는 체리베리망고 선수가 아프리카 프릭스의 선수가 됐을 때 당시에 프릭스 격겜 쪽에 먼저 자리잡고 있었던 선수가 잠입선수여서 같이 관심을 갖고 있었고, 철권에서도 매칭이 몇 번 되어가지고 게임을 하고 그랬던 적이 있어서 방송국 게시판에 게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따라 잡히지 않도록 열심히 철권하겠다 이런 글 적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이슈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예전에 철권에서 붙어봤을 때 느낌이라면 확실히 철권 경력이 짧아도 격겜 짬에서 나오는 그런 플레이들이 남달랐는데, 격겜 전체에서 거의 밴이라면 거의 게이머로서의 삶은 끝이라고 봐야겠군요, 레버도 잠입레버가 있고 그랬는데 한 순간에 이렇게 되다니 싶습니다.
허... 이분이 이런 이슈가 있었군요.
철권7 시즌3 때 구라님이 잠입님을 철권제자로 키우는 컨텐츠를 했었고, 제가 응원하는 체리베리망고 선수가 아프리카 프릭스의 선수가 됐을 때 당시에 프릭스 격겜 쪽에 먼저 자리잡고 있었던 선수가 잠입선수여서 같이 관심을 갖고 있었고, 철권에서도 매칭이 몇 번 되어가지고 게임을 하고 그랬던 적이 있어서 방송국 게시판에 게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따라 잡히지 않도록 열심히 철권하겠다 이런 글 적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런 이슈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예전에 철권에서 붙어봤을 때 느낌이라면 확실히 철권 경력이 짧아도 격겜 짬에서 나오는 그런 플레이들이 남달랐는데, 격겜 전체에서 거의 밴이라면 거의 게이머로서의 삶은 끝이라고 봐야겠군요, 레버도 잠입레버가 있고 그랬는데 한 순간에 이렇게 되다니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