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7 추천 직업 공략 - 여섯번째 동료(히트맨)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 아군 캐릭터들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추천 직업 공략을 전달드립니다. 여섯번째는 캐릭터는 10장에서 동료로 들어오며, 고유 직업 '히트맨'으로 시작하는 인물입니다.
이미 10장까지 진행한 유저분들은 아래 버튼을 클릭해서 내용을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반면, 아직 사전 정보없이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10장까지 진행하신 후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하의 내용에서는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평어체를 사용했습니다.
한준기
추천 직업 순서
한준기는 주먹과 칼, 총 등의 무기로 1명의 적에게 높은 대미지를 주는 캐릭터다. 게임 중반부터 합류하므로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기 보다는 히트맨을 꾸준히 키워서 강력한 극기들을 갖게 만드는 것이 좋다.
한준기의 고유 직업인 히트맨은 1명의 적에게 총을 난사하는 '래피드 샷'을 빠르게 얻을 수 있는데, 총기류가 약점이 적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약점이 아니더라도 치명타가 자주 떠서 체력이 많거나 방어력이 높은 적을 노릴 때 유용하다.
< 적 1명에게 효과적인 래피드 샷.
중~후반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또한 캐릭터 레벨 5에서 배우는 스턴 스매시도 동료로 들어온 직후 쓰기 좋은 기술 중 하나이다. 중~후반 보스 중에서는 전격 속성에 약점인 적이 많아 큰 대미지를 줄 수 있고, 일정 확률로 마비를 걸어 아군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 전격 속성 대미지를 주고, 일정 확률로
적을 마비시킬 수 있는 스턴 스매시 >
직업 랭크 10부터 17까지 성장하는 동안 범위 공격이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랭크 18에서 '디바인 샷'을 얻고 난 후부터 1명, 다수에게 모두 위협적인 캐릭터가 된다. 총으로 쏘는 기술들 외에도 타격 잡기인 '넥 트위스터', 칼 기술인 '팬텀 드라이브의 극' 등 수비력이 탄탄한 적에게 효과적인 극기들을 여럿 갖고 있다.
< 디바인 샷을 얻고 난 후부터 1명, 다수를
모두 노릴 수 있는 전천후 캐릭터가 된다 >
엔딩을 보고 난 후에는 댄서, 보디가드 등으로 잠깐 전직해서 공격력 스태이터스를 높이는 것도 괜찮다. 다만, 다른 직업으로 완전히 바꾸는 것보다는 필요한 것만 얻은 다음 히트맨으로 끝까지 키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