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기 타이틀 가격에 대해 개인의견을 써보겠습니다.

차세대 타이틀이 7만9천원부터 판다고하는데 아무래도 전조는 있었던것 같에요 아마 바하3리메이크 였나요 그것도 7만9천원에 팔았던걸로 아는데요 이게 차세대 타이틀 가격을위한 신호탄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일부 게임사들은 차세대 타이틀값은 그대로 간다고 하는데요 과연 얼마나 많은 게임사들이 협력해줄지 의문스러운 생각이들어요 무엇보다 이제 aaa급 게임 개발비가 2010년대 말부터 엄청 들어간다고 하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단 그게 명작 게임이나 값어치 제대로하는 게임들과 오픈월드겜 경우죠 미연시 게임이나 인디겜 b급 게임은 

차마 용납을 못할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값에 살 사람들 많이 없을것 같고 좀 세일할때 사는사람들이 늘것같에요 지금 캡콤도 무료업그레이드는 안해줄것 같고요 데메크 SE에디션 보면 알수있습니다. 메이저 게임사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EA나 2K는 말안해도 무료로 안해줄것 같고요 돈독에 올라있으니 항상 스퀘어도 마찬가지일거에요 CD프로젝트나 베데스다 유비는 그대로 할가능성은 있긴있지만요 많은 개발사들이 게임값은 안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요 8만원 대라니 이건좀 너무 심해요 부담이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