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배틀 액션 정보 공개

- 「저지 아이즈」 시리즈 최신작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 전작보다 한층 더 진화한 배틀 액션을 소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021년 9월 24일(금)에 발매 예정인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전용 소프트웨어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의 전작보다 한층 더 파워 업한 배틀 액션의 상세 내용을 소개한다.

진화한 배틀 액션

쿵후의 요소를 도입한 야가미의 배틀 액션이 더욱 진화! 전작에서 등장한 「원무」는 더욱 아크로바틱하게, 그리고 「일섬」은 위력과 날카로움이 업그레이드되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배틀 스타일 「류(흘리기)」를 추가. 3개의 배틀 스타일을 버튼 하나로 신속하게 변경할 수 있는 「피지컬 스위치」를 사용하여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 그 자리에 있는 오브젝트를 주워 적을 때리는 무기 공격도 건재. 또한, 슬라이딩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면 전작보다 속도와 위력이 상승한다!

3 종류의 배틀 스타일

• 원무 - 많은 적을 화려하게 끌어들여 제압하는 배틀 스타일.

▼ 여러 명에 대한 공격이 향상되어 피니시로 날리는 공격은 휘말림의 범위가 확대됐다. 또한, 「무공」 등 공중 액션도 진화하여 공중 공격이나 공중 회피 기술도 다른 배틀 스타일보다 뛰어나다.

• 일섬 - 손을 쓰는 기술이 많으며, 적의 가드를 부수는 강력한 공격으로 1:1을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 각개격파를 자랑하는 배틀 스타일 「일섬」은 더욱 날카로운 공격이 되었으며, 야가미가 구사하는 최강 기술 중 하나인 발경도 매우 화려하게 진화.

• 류 - 새롭게 등장한 배틀 스타일 「류」는 던지기 기술에 특징을 지니고 있다. 적의 전력 공격을 받아 넘기고 무기를 빼앗아 무력화하는 야가미의 새로운 힘을 체험할 수 있는 성능도 갖추고 있다.

▼ 「류」는 다른 배틀 스타일보다도 던지기 기술에 특화되어 있으며, 던지기 기술에 따라 말려들게 하는 범위와 위력이 다르다. 또한, 적이 가지고 있는 방망이를 튕겨내는 등, 무기를 해제할 수 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

▼ 적의 공격을 화려하게 막는 방어 기술. 모든 방향에서 오는 공격을 막아내는 강력한 기술이다.

성장 시스템

이번 작품도 스킬 포인트(Sp)를 사용하여 각 배틀 스타일의 능력을 비롯한 다양한 「스킬」을 익힐 수 있다. 스킬 포인트는 스토리 진행 및 미니 게임 플레이, 인카운터 배틀에서 승리하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획득할 수 있다.

※ 화면은 모두 개발 중으로, PlayStation®5판의 이미지 입니다.

※ 게임 화면은 일본어판의 화면이며, 한국어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추가된 「배틀 리워드 시스템」에서는 배틀 중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배틀에서 승리했을 때 추가로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액션을 구사하면 한 번의 배틀에서 더 많은 스킬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Remastered』가 특별 가격으로 판매 중!

세계 각 지역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던 본격 리걸 서스펜스 액션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을 발매하기 전에 꼭 즐겨보자.

http://segagames.co.kr/ryu-ga-gotoku/judgeeyes/

【제품 정보】

타이틀 명 :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

플랫폼 : PlayStation®4, PlayStation®5, Xbox One, Xbox Series X|S

※ Xbox Series X｜S는 디지털판 한정 판매

발매일 : 2021년 9월 24일(금) 발매 예정

가격 : 일반판(패키지 / 디지털) - 64,800원 /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 94,800원

언어 : 한국어・영어 자막 / 일본어・영어 음성

장르 : 리걸 서스펜스 액션

플레이 인원 : 1명

발매・판매 : 주식회사 세가

이용 등급 : 심사 예정

권리 표기 : © SEGA

https://judgment.sega.com/kr/

출처 :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의 보도자료를 통해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