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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스트라이브- 한글판 오픈 베타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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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00:01:03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한글판 오픈 베타 프리뷰

이번 주 금요일(19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 예정인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이하 GGST)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하며 느낀 점, 인상적이었던 부분들을 전달해드립니다.

 

※ 본문에 쓰인 모든 영상, 스크린샷은 PS5 버전으로 촬영했습니다.

※ 이하의 내용에서는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평어체를 사용했습니다.


이번 주, 오픈 베타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

[GGST] 오픈 베타에서는 신 캐릭터 '나고리유키'와 '지오바나'를 포함한 총 13명의 캐릭터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튜토리얼, 트레이닝 모드, VS COM 등을 통해 충분히 연습 후 실전에 나설 수 있는 것도 장점. 기술 목록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어 온라인에 도전해보자.

 


  •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 13명의 캐릭터
    • 솔, 카이, 메이, 액슬, 치프, 포템킨, 파우스트, 밀리아, 자토, 램리썰, 레오, 나고리유키, 지오바나
    • ‘미토 안지’와 아직 공개하지 않은 1명의 캐릭터는 사용 불가


  • 오프라인 게임 모드
    • VS COM, VS 2P
    • 튜토리얼 모드
    • 트레이닝 모드


  • 온라인 모드
    • 온라인 매치
      • 실력에 따라 층수로 구분된 로비
      • 실력과 관계없이 같은 채널에 있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대전할 수 있는 로비
        • 친구 또는 지인과 같은 로비에서 마음껏 대전 가능


 [GGST] 오픈 베타 튜토리얼 플레이 영상


첫 인상 - 큼지막한 대미지를 주고 받으며 시원시원하게 싸운다

[GGST]는 작년 클로즈 베타에서 간단한 콤보, 커맨드 잡기 한 번에 체력이 크게 줄어드는 밸런싱으로 화제가 됐다. 오픈 베타에서 이를 어떻게 조율할지 궁금했는데, 이번 역시 작년과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점프 공격 - 강 공격 - 커맨드 기술' 정도만 입력해도 상대 체력을 크게 깎을 수 있고, 커맨드 잡기 또는 필살기 한 방에 넋이 나갈 정도의 빅 대미지가 들어온다. 먼저 대전 영상을 통해 대전 양상을 만나보자.


 

상쾌한 공격, 새로운 옵션이 추가된 방어

콤보 한 번에 상당한 대미지를 뽑을 수 있기에,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상대를 때리거나 밀어 붙일 때의 즐거움은 놀라울 정도. 반면, 얻어 맞을 때는 '너무 쉽게 끝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 짜릿한 카운터 성공의 순간 >


러쉬 스타일로 상대방에게 파고드는 인파이터, 지오바나
VS 압도적인 공격 범위 + 막강한 힘을 지닌 나고리유키 대전 영상

 

덕분에 게임을 하면 할수록 방어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길티기어] 시리즈는 공격자에게 유리한 로망 캔슬*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번 [GGST]에서는 방어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가드 중 로망 캔슬을 발동하면 상대방을 밀어내고, 반격의 턴을 잡을 수 있는 것. 게이지를 50% 소모하지만, 상대방의 러쉬를 한 번 확실하게 끊을 수 있어 유용하다.

 

* 로망 캔슬 : 게이지 50%를 소모해 자신의 기술을 캔슬할 수 있는 시스템. 이를 활용해 새로운 콤보 루트를 만들거나, 후딜레이 모션을 없앨 수 있다.


게이지 50%를 소모해 적을 밀어내는 가드 중 로망 캔슬

GIF 최적화 ON
8.5M    1.26M

 

 가드 중 로망 캔슬로 상대방의 흐름을 끊어버릴 수도 있다 / 출처 : GGST 공식 홈페이지

 

배경에 따라 색다르게 보이는 각성 필살기 연출들

대전 중 눈에 띈 것은 [GGST]에서 크게 발전한 그래픽. 공개된 대전 영상, 스타터 가이드에서 이미 본 바 있지만, 배경 또는 라이팅에 따라 색다른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아래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 뒷 배경에 살짝 보이는 빛 반사 효과가, >

 

각성 필살기를 쓸 때 적용되어 더욱
임팩트 있는 클로즈 업 장면을 연출한다 >


< 어두운 배경에서 싸울 때 이펙트가 더
부각되는 치프의 
각성 필살기 '참성랑아' >

 

< 포템킨의 각성 필살기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를
맞추면 배경 전체를 구경할 수 있다
 >


< 나고리유키의 각성 필살기 '망설'을 도시에서 맞추면
고층 빌딩 사이로 높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

 

< 또 다른 각성 필살기 '잔설'로 벽을 깨면
장외 홈런을 날린 것처럼 짜릿한 기분이다 
>

 

< 도심지 배경과 잘 어울리는
파우스트의 각성 필살기
>


 배경 효과로 더욱 멋지게 표현되는 각성 필살기 연출들

 

소규모 테스트 기준으로, 전보다 쾌적해진 온라인 환경

이번 사전 체험은 소수의 인원만 플레이할 수 있었기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작년 클로즈 베타보다 좋은 환경으로 온라인 매칭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PS5 버전끼리 대결할 경우 짧은 로딩 후 바로 싸울 수 있었으며, 롤 백 넷코드 적용으로 입력 반응 속도도 쾌적하게 느껴졌다.

 

PS5 버전의 온라인 매칭, 오프라인 VS 모드의 체감 로딩 시간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전 체험에서는 PS5 VS PS5 환경만 경험했습니다. 이번 주 오픈 베타에서 PS5 VS PS4 환경을 체험해 본 후 관련 내용을 댓글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오픈 베타를 기대하며

이번 사전 체험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전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지만, 이번 주 금요일부터 제대로 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전 지역의 플레이어들, 해외 플레이어들과 매칭됐을 때 얼마나 좋은 네트워크 환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또한 PS5의 스펙을 활용한 첫 번째 격투 게임으로써, 빠른 로딩 시간이 주는 쾌적함(이기든 지든, 금방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좋았다)도 느껴볼 수 있었다.


작성자 : Qrdco

8
Comments
1
Updated at 2021-02-16 00:21:03

와.. 길티기어는 역시 2디로 보는맛이 있네요.. 근데 오픈베타도 하는군요~!? 밸런싱 조절이랑 하는 목적인지..

1
2021-02-16 00:21:13

와. 길티기어 온라인 매칭 시스템. 기대되네요. 

1
2021-02-16 00:27:07

연출 보는맛은 확실할거 같네요
그리고 이번에 롤 백 넷코드을 처음 알게 됐는데
격겜은 기본적?으로 적용은 하는거 같네요

1
2021-02-16 01:46:26

영상들 잘봤습니다. 베타 테스트 기다려집니다!

1
2021-02-16 19:32:23

19일이 기다려지네요.

1
2021-02-17 13:34:49

화면이 깔끔하면서도 스샷만으로도 박력이 느껴짐!

1
2021-02-18 11:47:14

진짜 여기는 장인이네요 미쳤습니다 ㄷㄷ 

WR
2021-02-25 13:46:51

PS5 VS PS4가 매칭될 경우 PS5의 로딩은 빠르게 종료되고, '상대의 통신 상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 상태로 대기합니다. 이후 약 14초 정도가 지나면 대전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PS4 VS PS4의 경우에는 약 16초 정도의 로딩 후 양쪽 모두 대전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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