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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펑크 액션 RPG, 스칼렛 스트링스 한글판 사전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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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3:00:10

스칼렛 스트링스 한글판 사전 체험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이하 BNE)가 도전하는 차세대 액션 RPG 게임, [스칼렛 스트링스]를 약 1시간 정도 플레이해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하면서 느낀 점, 특징적인 부분들을 전해드립니다.


※ 본문에 쓰인 플레이 영상, 스크린샷은 개발 중의 화면으로 본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하의 내용에서는 빠른 정보 전달을 위해 평어체를 사용했습니다.


SAS 적성 검사를 받다

[스칼렛 스트링스]의 처음 시작은 스트러글 암즈 시스템(이하 SAS) 적성 검사를 받으며 시작된다. SAS란 '뇌와 뇌를 가상 케이블로 연결하여 부대원 간의 초뇌 능력을 공유하는 시스템'. 처음 연결할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버텨낸 사람만이 괴이토벌군으로써 활약할 수 있다.
 

< 극심한 고통을 버티지 못하는 훈련생들 >
 
< 견뎌낸 자만이 괴이토벌군이 될 수 있다 >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 '유이토 스메라기'와 '카사네 랜들' 중 한 명을 선택, 이러한 과정들을 겪게 된다. 시연 버전에서는 카사네를 선택해 플레이했는데, 아래 플레이 영상을 통해 초반부 흐름을 확인해볼 수 있다.


개성있는 괴이토벌군 부대원들

입대 적성 검사(튜토리얼)이 끝난 후부터는 괴이토벌군에서 함께 활약하는 부대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스칼렛 스트링스] 세계관에서 괴이토벌군은 인기가 상당하며,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뉴스에 보도된다. 덕분에 '전장의 아이돌'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팬들이 소리지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스칼렛 스트링스]의 세계관 속에서
괴이토벌군은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부대원들이 등장하는 오프닝 애니메이션

또한 초뇌 능력별로 여러 부대가 존재해 개성있는 주변 인물들,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가 진행된다. 특히 동료들의 경우 유대 시스템을 통해 교류하면서 점차 강력한 기술들을 획득할 수 있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유대 이벤트 과정을 만나보자.
 
유이토와 하나비의 유대 이벤트


< 동료들과 유대를 쌓으면 더 강력하고,
유용한 기술들을 쓸 수 있다 >

 

염력 액션의 작동 방식

염력 액션은 [스칼렛 스트링스] 전투의 핵심 기능이다. 작동 방식은 간단한데, 일반 공격을 쓰면 'SAS 게이지'(일종의 MP 개념)가 차오르고, 이를 소모해 주변 사물들을 내던질 수 있다. 따라서 콤보 운영은 '평타로 SAS 게이지 모으기 ▶ 염력으로 큰 대미지(때로는 적을 다운 시킬 수도 있다) ▶ 다시 평타로 게이지 수급'과 같은 식이다.

 

또한 보스전의 경우, 주변의 거대한 사물들이 보스 공략에 큰 도움을 준다. 덕분에 SAS 게이지 수급과 염력 활용이 중요한데, 보스전 플레이 영상을 통해 전투의 흐름을 파악해보자.

 

 첫 보스전 플레이 영상

  

첫 미션부터 보스전까지, '평타와 염력 기술'을 반복하는 전투는 조금 단조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동료와의 유대 기술도 있지만, 쿨 타임이 있어 자주 쓸 수는 없는 상황. 좀 더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없을까 싶어 메뉴를 살펴보니 '브레인 맵'이라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었다.

 

능력치, 새로운 액션을 획득할 수 있는 브레인 맵

브레인 맵은 뉴런으로 연결된 뇌처럼, 능력치나 액션들이 여러 갈래로 연결된 성장판이다. 개인적으로는 액션쪽에 투자하고 싶은 항목이 많았는데 저스트 회피 후 추가타를 넣는다든가, 점프 중 홀드 공격으로 적을 내려 찍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패턴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었다.

 

※ 이하의 사진은 일어판의 것으로, 본편에서는 한글 자막으로 표시됩니다.


< 브레인 맵을 어느 정도 활성화시킨 이미지.
저스트 회피 공격을 새로 배우면, >

 

< 성공 후 추가타를 넣을 수 있다.
액션이 늘어날수록 염력 수급도 점차 쉬워진다 >

 

< 브레인 맵 성장, 동료들과의 유대로
콤보와 공격 패턴을 늘리는 재미가 있었다 >


사전 체험을 마친 후

첫 인상은 반다이남코가 잘하던 것을 더 돋보이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느낌. 예를 들어 [갓 이터] 시리즈의 특징인 TV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전개, 각자의 사연을 가진 동료(+ 그들과의 유대) 등은 [스칼렛 스트링스]에서도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속도감있는 전개,
다양한 이벤트 등 볼거리가 많았다 >

 

그리고 '염력'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기술을 써볼 수는 없었지만, 배경의 사물들을 시원시원하게 내던지는 것이 재미 포인트. 브레인 맵을 끝까지 확장시켰을 때, 어떤 액션들을 즐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배경 오브젝트들을 시원시원하게 내던질 수 있다 >


5월 말, 무료 체험판 배포 결정

추가로 [스칼렛 스트링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곧 다가올 예정이다. XBOX 버전은 다음 주 금요일(5월 21일), PS 버전은 5월 28일 체험판을 배포할 예정. 유이토와 카사네 두 캐릭터 모두 플레이해볼 수 있다. 참고로 세이브 데이터는 본편과 연계되지 않는다.


 

체험판 배포 일시

  • XBOX 시리즈 X|S, XBOX ONE : 5월 21일(금) 00:00시
  • PS5, PS4 : 5월 28일(금) 00: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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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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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3:32:05

전투는~ 살짝 잘 모르겠지만.. 우선 만화 느낌 잘나게 카툰쓴거는 이쁘네요~

직접적인 전투도 있지만 지형지물 같은걸 던지는게  특색(?) 이기도 한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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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3:56:23

염력하니 그라비티 러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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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09:56:10

와.. 게임그래픽 먼가요. 제취향입니다... 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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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0:21:05

체험판 날짜 기다려지네요.

1
2021-05-13 13:47:15

 염력쓰는게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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