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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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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23:44:02

PS4판으로 즐기다가 SSD를 달아도 PC판의 로딩을 따라오지 못하는 점, 이미 PC판에 월드가 있긴 했어서 PC로 아이스본 사서 다시 시작했었는데요, 헌랭 100도 안되고 스토리만 거의 다 깨뒀던 세팅보고 방어주 이 따위 것들, 방어의 호석 이런 것 들고 있는 것으로 다시 시작해서 현재 헌랭 500 근처, 마랭은 420까지 왔습니다.

 

999도 아니면서 왜 여기까지 왔다고 말을 했냐면, 이 정도하니깐 장식주들이 어느정도 잘 갖춰지면서 이 무기 한 번 해볼까 하면서 하나 만들어서 세팅하는데 어렵지 않은 상황이 됐습니다.

 

여전히 세부적으로 다 챙기긴 어렵지만 흉내내는 세팅을 만드는 것에 어려움은 없네요.

 

태도

대검

한손검

슬래시액스

해머

차지액스

조충곤

활(불)

라이트보우건

랜스

 

현재 이렇게 무기들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차지액스는 황제금 풍표로 강화만 해뒀고 세팅은 안했는데요, 요즘은 원거리 통 안해서 보우건에는 커강 다 빼서 즉시 사용은 안되지만 나머지는 바로바로 들고 나가서 싸울 정도로는 맞춰놨습니다.

 

랜스 같은 무기들은 초창기부터 참 욕심 났었는데 어제부터 한 번 해보는데 단순한 듯 하면서도 매우 숙련도가 필요한 무기더군요.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해본 무기 중에는 가장 어려운 듯 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한손검이 좀 재미가 나더라구요. 리치 짧아서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한 번 흐름을 잃으면 다시 가져오기가 좀 어렵긴 하던데 경쾌한 백스텝과 가드캔슬들 여러가지 스킬들로 싸우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아직까지 해오면서 시점 변환이 좀 자연스럽지 못한게 플레이 단점 같아요. 어떤 각으로 틀어야 이거 헤드 때리는지 순간 헷갈릴 때도 있고 적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도 하는 등 좀 엉망이지만 그 엉망인 나름대로 어찌어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번씩 무기 다 해볼 것 같으면서도 원거리는 생각보다 파티플레이에서 같이 있으면 너무 좋은데 제가 하면 좀 재미가 없고 그래서 안할 것 같고 피리랑 건랜스는 안할 것 같습니다. 랜스나 조충곤 이런 무기들 조금 더 스킬풀하게 다룰 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다음은 차지액스로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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