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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벨 14분대 첫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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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05:39:19

 

어제는 무슨 슬럼프인 것 마냥 클리어자체도 실패하고 죽은 게임들이 많았고, 클리어도 20분대에서 겨우겨우하는 만족스럽지 못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을 더 줄여보자 더 빨리 해보자 이런 것이 조급하게 플레이하게 되면서 실패를 많이했던 것 같은데요, 세팅에 무슨 문제는 없었을까 생각도 조금 해보게 됐습니다. 최근에 태도 세팅들을 보면 간파를 풀로 챙기기 보다 공격을 풀로, 간파는 4정도 챙기면서 혼신을 풀로 챙기는 세팅 이런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대세가 그거인가 보다 싶어서 따라해봤는데 혼신과 태도의 궁합은 잘 맞다고 보지만, 뭔가 제가 주로 써오던 것과는 다르다보니 카브카카브 시절 공격, 간파, 도전 풀로 채웠던 그 세팅이 그리워졌습니다. 

 

 

 

불굴을 챙기지 못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반대 페이지에 클러치 공격강화와 납도술2까지 있는 세팅으로 갔는데요, 일단 크리티컬도 잘 터지고, 어디하나 딜 찬스가 왔을 때 비효율적인 부분 없이 데미지 쌓았더니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제가 왕이벨이랑 상대해보면 장소이동 2번 정도는 기본적으로 깔고 갔는데요, 오늘 처음으로 1번 이동하고 해골 띄울 수 있었습니다. 불굴 없이 두 번 죽고 시간은 더 단축하고 이래서 좀 신기하다고 느꼈고, 남들이 하는 세팅, 대세 세팅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한테 맞는 세팅이 있구나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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