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청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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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00:35:12
이베르카나 처음 마주하게 되는 미션부터 홍련 바젤기우스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발하자크랑 한 번 붙어볼까 하고 해보는데 월드 때와는 다르게 정말 까다롭게 변했더군요. 혼자서 해보려다가 죽고, 구조요청 했으나 아무도 와주지 않아서 또 죽었네요.
오늘은 일단 여기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월드 때도 고룡조사 나가고 나서 곧 엔딩이 왔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스본 스토리도 막바지에 와있구나 싶습니다. 발하자크 잡으려면 독기 내성이 필요해보이던데 그런 템이 하필 하나도 없어가지고 진짜 힘들 듯 하네요.
마스터 발하자크한테 뺨맞고 상위 발하자크한테 가서 화풀이 한 번 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발하자크 잡고 가능하다면 엔딩까지 한 번 달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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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성과가 점점 붙으시는 것 같네요 진행도에 가속이 붙으시는 듯...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