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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참 오랜만에 무페토를 좀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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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8 17:27:46

다른 대체 가능한 무기들이 많은데도 이상하게 저는 무페토 무기가 제일 종결스럽더라구요. 커스텀 할 수 있는 폭도 넓고해서 임계 브라키나 알바트리온 무기들은 만들어 두긴 해도 결국 이래저래 무페토 많이 쓰고 있습니다.

 

폭파 태도 강화를 제가 공6-공5x4로 해뒀는데요, 예리어+로 빨리 빨리 칼 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타수가 많은 태도의 특성상 예리도 관리는 너무나도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또 카이져 세트를 쓸 수 밖에 없겠다 싶어서 보는데, 요즘 좀 대세라고 하긴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카-브-카-카-브 이렇게 많이들 입는 편이어서 입다가 뭔가 딜을 조금 더 챙겨볼까 아니면 세팅을 조금 더 스킬을 더 넣을 수 있도록 해볼까 하다가 무페토 태도에 염왕룡의 무예를 넣어야 할 것 같아서 무페토를 좀 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투구를 용문을 쓰거나 이번에 벨리오로스 새로 나온 투구를 써본다거나 허리 방어구를 에스카로 넣어본다거나 여러가지 해보려고 염왕룡을 다시 박아넣었네요.

 

무페토 오랜만에 도니깐 예전에 할 때랑은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사람들도 다 잘하고, 필요에 의해서 도니깐 뭔가 차곡차곡 부파 하는거나 이런게 아무래도 숙련도가 남다르더라구요.

 

저는 좀 귀찮아서 그냥 꼬리, 다리 이런데 위주로 하고 부지런한 유저들이 등, 머리 이런데 원거리로 딜 넣어줘서 편하게 소재 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손검도 제가 전에 독으로 꾸려뒀는데, 독 아무래도 영 별로 같아서 폭파로 새로 꾸리고 하느라 소재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도 안나오던 강궁주가 생겨서 활 한 번 가보나 하면서 소재넣고 각성 스킬 얻다가 이걸 속성별로 다?? 어우 못해 못해 하면서 저장안하고 껐네요.

 

앞으로 나올 애가 줄 무기가 어떤 무기일줄 모르겠는데, 한 번씩 무페토 돌면서 무기들 좀 갖춰둬야겠다 싶습니다. 맘타는 너무 재미없던데 전 무페토는 좀 낫네요. 특히나 그 필살기 쓸 때 그 연출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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